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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방향(살전1:1-10)


올해 교단 표어가 전도자의 삶 실현이다. 어제 원단 메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바란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언약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우리 인생의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다. 성도들이 나는 전도자다라고 깨달아지면 그때부터는 그리스도께서 책임지시는 인생이 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나는 아직 전도자라고 생각지 않을 수 있다. 왜? 복음을 못깨달았거나 생업이 있기 때문에 생업을 하기에 너무 바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업 성공하면 그걸로 헌금 많이 할 수 있고 전도와 양육은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 하는 것이 맞지않느냐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목사님, 그래도 제가 직장에 들어가서 돈도 벌고 승진도 하고 좀 여유가 있어야지요. 사업해서 집도 하나 사고 사업장도 좀 넓히고 그래야지 그럴러면 정신없이 뛰어야지 언제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반문할 수 있다. 현실만 보면 그 말이 맞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이 어떻게 영적문제로 파괴되고 죽어가는지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어떻게 복음으로 전 인생이 회복되는지 알기를 원하신다. 이것을 현장에서 체험하면 자기 일을 하면서도 사람을 살리고 답주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단회성의 전도가 아니라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실 때 지금과 같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원래 인생을 회복시키는 것이 전도인 것이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세가지를 기본적으로 알기를 바란다.


(1) 창1:27절에 보면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되어있다.

그래서 1:28절에 보면, 하나님이 복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처음부터 인간은 염려해서 몸부림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였다. 하나님이 복주셔서 사는 존재였다. 인간이 제 힘으로 사는 것같지만 사실 창조주께서 보존해 주셔서 사는 것이다. 인간은 병 하나만 걸려도 꼼짝 못하고 우리 환경에 문제만 와도 끝나는 것이다. 처음 사람은 유한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이 잡아주시고 영적인 교제가 되는 존재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분의 거룩한 영을 모신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실제적인 대화가 되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존재로 지음 받은 것이다.

 이 말을 알아듣는 다면 우리는 빨리 패턴을 바꾸어야 한다. 기도해서 되어지는 삶으로 들어가야지 자신이 되게할려고 애를 쓰면 평생 몸부림치는 인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 떠나서 몸부림치고 자신이 다 책임지는 존재가 되었는데 그것이 불신자 인생이 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창3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이 죽었기 때문인 것이다. 영이 죽으면 하나님이 안믿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항상 자기가 염려해야 되고 돈의 종이고 되고 정복할 존재가 정복당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2)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이같은 인생 운명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다시 자녀되고 믿는 순간 다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자녀면 다시 임마누엘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목적으로 갖고 인도하시는 상속자가 되고 복의 근원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갈대아우르에서 불러내시고 언약을 맺어주시면서 너는 복의 근원이라고 하셨다. 이 말은 세계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받도록 하기 위해 너를 불렀다는 것이다. 너는 너만 복받을 자가 아니라 복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네가 나를 믿고 내 언약을 믿으면 내가 그렇게 되도록 해주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인 것이다. 아브라함이 처음엔 이것을 못알아들어서 자기 방법쓰고 머리쓰다가 결국 나중엔 알아듣게 되었다. 알아 들었을 때는 독자까지 바치라고 해도 바칠 수 있었던 것이였다.

우리 수준이 이제는 밥도 한 그릇 못먹어서 맨날 불신자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렸을 때의 상황이지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 신앙생활이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 것이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삶이 되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안에서 염려와 흑암세력을 꺽어주시고 자기 달란트와 적성을 따라 규모와 실력을 준비하고 이유있는 공부나 일을 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의 방법인 것이다. 


그러니 성도가 장사를 해도 이제는 차원이 달라지게 하시는 것이다. 성도는 장사를 해도 밥못먹어서 하는 장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지난 주에 말씀 드린 것처럼 고아는 염려하면서 자기 힘으로 모든 인생을 살아야 한다.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염려 때문인 것이다. 반면 하나님 자녀는 상황이 달라진다고 했다. 하나님 자녀는 밥 못먹어서가 아니라 세상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예를 든다면 북한에 김정일이가 후계자로 세운 김정은이에게 너는 밥못먹을까봐 걱정해서 공부 좀 해라 하겠는가? 너는 의식주 문제 때문에 매일 걱정해서 살으라고 하겠는가? 아닌 것이다. 고아와 상속자는 접근부터가 다른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시다. 나는 너를 복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릴 자로 삼았다.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너를 부르신 목적이라는 것이다. 니가 내 방향에 맞추면 내가 너를 책임져주게 되고 내가 너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운명을 바꾸는 일을 할 것이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내 직업과 건강과 돈은 최고 가치있는 일에 쓰임받게 될 것이다 하시는 것이다. 너는 염려를 꺽고 나에게 인생을 맡기라는 것이다. 니가 책임지는 인생을 살지말고 내가 책임지는 인생을 살고 너는 내 방향에 맞추는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3)우리는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야 한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들풀도 내가 먹이고 공중의 생도 내가 입히지 않느냐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에게는 이것이 있어야 하는 줄을 내가 안다 하셨다. 신자가 염려의 동기에 빠져서 직장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임마누엘 누리며 답줄 수 있는 자로 현장에 나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완전한 복음을 주셨다. 세상에서 이제 불신자처럼 안살아도 되는 복음을 주셨다. 하나님의 방향을 맞추고 기도권세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주님의 일이 되며, 그 일이 잘 되어야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일을 축복해 주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동기로 살아갈 때 인생 회복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육신의 동기 하나 챙기고, 내 자식 새끼 챙기는 것에만 몰두하는 인생이 아닌 것이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과 방향 맞추면 하나님이 밥도 주시고 돈도 주시고 집도 주시고 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세가지를 꼭 기억하기 바란다.


올해 이 믿음 속에서 우리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계속 우리 교회의 모델로 놓고 기도하기 바란다.

1. 데살로니가 교회는 하나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는 것이다.(2:13) 하나님의 말씀은 답이 되고 네비게이션이다. 네비게이션이 잘못되면 아무리 열심히 달려가도 잘못가는 것이 된다.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님이 복음이 말로만 전달된 것이 아니고 능력과 큰 확신으로 전달되게 하시는 것이다. 강단을 통해 최고로 인도 받는 여러분 되기 바란다. 그리고 삼오늘의 패턴을 확실히 만드는 것이다.


2. 그 결과 세가지 신앙의 색깔이 나타나는 것이다. 첫째는 믿음의 역사요, 둘째는 사랑의 수고요, 셋째는 소망의 인내인 것이다. 작년에도 우리에게 복음을 삶에 적용하고 뿌리내리는 작업을 하게 하셨다면 올해는 더 더욱 그렇게 되기 바란다. 우리가 흑암세력과 현실문제를 만났을 때 염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힘이 아니다. 우리가 받은 언약과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이신 것이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을 우리는 임마누엘 을 누린다고 하는 것이다. 임마누엘 능력으로 공부도 하고 임마누엘 능력으로 일도 하고 문제도 처리하고 전도도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장에는 분명히 우리를 누르는 영적인 세력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임마누엘의 삶이 될 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성령께서 믿어지게 하시는 것은 분명히 하늘 보좌의 응답을 받게 된다. 거기서부터 영계를 주관하시고 만물을 복종시키시는 이의 역사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리면 불신자와 차별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럴 때 자기를 뛰어넘어 사랑의 수고가 가능한 것이다. 정말 다른 영혼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다른 이가 어떻게 하면 복음을 받고 그 인생 운명이 구원 받을까 하는 것에 주관심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놓고 사람을 만나고 이것을 놓고 직장동료들을 놓고 쭉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을 통해 일어나는 것이 영접운동, 다락방 말씀운동인 것이다.

이것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겐 소망의 인내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잠시 잠깐 후면 그리스도가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시러 다시 오시고 우리에게 상급이 주어지게 된다. 완전한 하늘의 기업이 주어진다. 그러니 이 땅에 상을 추구하지 않고 하늘의 상을 추구하는 경주자가 된다.


3. 우리의 방향은 불신자처럼 육신의 즐거움에 있지 않고 전도자의 삶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방향이고 이유인 것이다. 복음을 누리다보면 이것이 되어진다. 복음이 모든 것의 회복이고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가슴을 갖게 되는 것이다. 올해 수많은 영혼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 이 복음 속으로 들어오는 축복이 있기 바란다. 오늘 오후에는 주안 장로교회 전도왕이였던 양경애 권사 간증을 듣고자 한다. 영적인 눈이 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데살로니가 교회를 모델로 놓고 기도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