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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을까?(마6:24-34))


사람은 억압이나 눌림을 당하면 자기보호 본능 속에 비판이나 방어, 분노 같은 것이 생긴다. 시험해 봐라. 사람이 모진 일을 많이 겪게 되면 독해진다.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독하게 말을 하게 된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과거 상처가 있었거나, 분노나 독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과거 피해의식에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티비에 동물농장이라는 프로를 보면 학대 받은 개들이 피해의식을 갖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경계하고 으르렁 거리는지 볼 수 있다. 이 세상은 지금 창3장 현장이라서 눌리고 고통당하고 이 같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실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종교가 아니라 복음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도 처음엔 상처가 많다. 과거의 것 때문에 인간관계가 어렵다. 그러나 복음 속으로 자꾸 들어가면 상처가 치유가 되고 과거의 것 때문에 오히려 지금 자신이 받고 있는 사랑을 더 감사히 고백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심령이 안정되고 생각도 바뀌고 체질도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인 것이다. 복음은 되어지는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되어지는 언약을 주신 것이다. 그러면  일처리, 문제처리, 삶처리도 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이다. . 이제는 여러분이 되게할려고 하는 삶을 버려라. 인본주의 삶이나, 종교적인 삶은 자꾸 자기가 되게 할려고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원하신 순간 신분이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에 목적을 갖고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인생이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 속에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회복하시고 현실 문제도 감당하게 하시고 그래서 실제 전도자의 삶까지 살게 하시는 것이다. 이 축복을 누리기 바란다.

그래서 성도들은 단순히 육신적 성공이 목적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인생으로 살게 만드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사신이요 사명자요 전도자인 것이다. 어떻게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는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가지가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 먼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동기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숨은 동기를 갖고 있다. 임마누엘을 잃어버리면서 인간이 깊게 빠져있는 동기가 있다. 이 동기를 만족시키기기 위해서 평생 달려가는 인생을 산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동기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별로 해 본 적이 없다. 그것이 자기 삶의 안전에 대한 동기요, 자존심에 대한 동기인 것이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됨으로 이 두가지에 다 문제가 오게 된 것이다. 하나님 떠난 인생은 일평생 삶의 염려가 오게 되어있다. 안전에 대한 염려, 목숨에 대한 염려, 의식주에 대한 염려.. 이 염려가 항상 자기 동기를 갖게 만든다.

 그리고 또 인간은 인정받고자 하는 동기를 갖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의 자존심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이 파괴되었다. 인간은 창3장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빗나간 자존심을 갖게 되었다. 그것이 열등감과 교만심이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심에 빠진 결과 오히려 인간은 다른 사람을 짓밟고 자기는 높이는 자존심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상처를 주고 받게 된다.

 우리 교단이 장로교단인데 장로교단이 분열을 거듭해서 지금은 한 1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이것은 신학적 문제 보다 서로 인간 갈등 때문에 갈라진 경우가 대다수이다. 우리가 자기 동기를 바꾼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것이 본성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 동기 속에서 모든 행동이 나온다. 그래서 좋은 말, 좋은 도덕 윤리적 가르침을 해도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극기하고 수련해도 안되는 것이다. 이 동기는 임마누엘의 삶이 회복됨으로서만 바뀌어질 수 있다.


2. 임마누엘의 삶이 체험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떠나 염려의 동기에 잡혀있는데 원래 인간이 그런 존재가 아닌 것이다. 인생은 본래 자기가 몸부림쳐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주심으로 사는 존재로 창조되어졌다. 가정에 애기가 태어나면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과 보호와 사랑 속에서 크도록 되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창1:28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하셨다. 원래 인간은 스스로 몸부림쳐서 밥먹는 존재가 절대 아니다. 몸부림 안쳐도 될 수 있도록 복을 주신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지금처럼 몸부림치고 먹고 살기 위해 다 책임지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네가 열심히 안하면 너는 공부 못하고 뒤떨어지기 때문에 너는 먹고 살기 힘들어. 이렇게만 배워왔던 것이다.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기 때문에 너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과 방향대로 살면서 기도권세를 사용하면 돼. 이렇게 별로 가르치지 않았고 우리가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적도 별로 없는 것이다. 이것이 왜 그런가? 임마누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것은 우리의 신분과 임마누엘의 삶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한 것이다. 우리를 상속자요 다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존재가 되게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특별관리 속에 거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먹과 사는 것이 내 일이 아니요, 주님의 일이구나 이렇게 깨달아져야 한다. 우리는 맨날 밥 못먹어서 육신을 위해 염려해야 하는 인생이 아니도록 만드신 것이다.


오늘 본문 마6장에 보면 너희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이것들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에게는 이것이 마땅히 있어야 할 줄을 천부께서 아신다고 되어있다. 염려하여 열심히 살으라고 하지 않으신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면서 먼저 신분과 권세를 누릴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 자녀는 저주 운명에서 빠져나왔고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존재가 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시며 되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이제는 인간이 몸부림쳐서 살지말고 그리스도께서 모든 부분에 살아주시는 삶을 배우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언약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은 우리로 염려를 꺽고 흑암세력을 꺽고 인간 육신의 생각에 안빠지도록 잡아주신다는 것이다. 신분과 언약이 믿어지고 창조주를 믿고 의탁하는 것이 되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응답 받게 하시는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꼭 잡기 바란다.

만약 하나님 자녀가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 그것은 불신자처럼 경제를 좇아서 살라는 말이 아닌 것이다. 경제의 종이 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로 인도하신 것은 의도적으로 하나님 목적상 키우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 광야 길이 인본주의를 버리고 언약을 잡고 기도의 체질로 바꾸어야 하는 중요한 과정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먼저 이 임마누엘의 삶을 체험하고 새신자로 이 임마누엘의 삶을 체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3. 삶의 방법과 동기와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세상에서 보면 능력있어서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주고자 하는 부모는 자식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모의 말에 순종하고 부모의 원하는 길로만 가면 회사를 맡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원하는 길로 가면 하나님의 복을 가지고 살도록 창조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동기를 가지고 네가 되게 할려고 애쓰는 삶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의 과거에는 염려의 동기를 가지고 자기가 애쓰는 인생을 살았다. 이제는 임마누엘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목적을 가지고 되어지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가지 것이 먼저 되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다.  


(1)방법이다. - 방법은 우리 안에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삶을 처리하라는 것이다. 주님이 보좌에 계시면서 성령으로 우리 속에서 통치하기 때문에 이것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흑암을 꺽고 염려를 꺽고 기도가 보좌에 상달되면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영계를 주관하셔서 우리와 상관된 모든 부분에 역사하실 수 있으신 것이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지배를 받는 것이요 현상세계는 영계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들이 가져야 할 굉장한 영적 지식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염려를 꺽고 문제를 창조주께 맡겼는데도 하나님이 빨리 응답하지 않으실 때가 있다. 이 때 성도도 믿음이 시험 된다. 현실 앞에서 갈등이 된다. 사실 이럴 때가 가장 힘든 때이다. 그래서 이럴 때 기도의 무릎을 끓고 다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자기 인생을 놓고 하나님 앞에 질문하는 것이다. 정말 언약이 맞습니까? 지금 내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이런 진실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되고 또 참된 응답을 받게 하시는 것이다. 단순히 문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법을 배우고 우리 자신이 갱신되고 성령님의 인도받는 법을 체득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들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방법인 것이다.


(2)동기와 방향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보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동기에 안빠져도 되는 것이다. 안빠질수록 좋은 것이다. 오히려 우리의 동기를 하나님의 동기로 바꾸는 것이다. 겔18:21절에 보면, 하나님은 악인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하셨다. 딤전2:4에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다. 지금 세상의 문제는 인생의 문제요 인생의 문제는 영적문제가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복음 가진 자 밖에는 없다. 지금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아닌 불신 세상 나라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 거역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하셨다. 이것이 예수 생명을 얻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이 인생의 방향을 하나님의 소원에 맞추고 생명운동에 공부하는 이유, 직장 다니는 이유, 돈버는 이유를 맞추게 되면 그 인생은 그리스도와 방향이 딱 맞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 성도는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고 구원 역사를 위해 돌리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공부하는 이유와 일하는 이유가 단순히 자기 육신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영혼의 참 목적이 될 수 없다. 지금 현장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가 하는 일을 부업으로 삼고 사람을 살리고 답주고 양육하는 일을 주업으로 사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도 그렇게 살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제자가 된다.

오늘 어떻게 사람을 도울 수 있을까? 복음으로 세가지가 되도록 돕기 바란다. 인간이 지금 빠져있는 동기가 뭔가 이해 시키고 그런 인간에게 임마누엘이 회복되도록 도와주라. 그리고 그 사람의 방법과 동기, 방향이 바꾸어지도록 도와주라는 것이다. 이 축복에 여러분이 주역으로 쓰임받기 바란다.